가다실 나이
익명 • 2023.05.30
20대 후반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았는데 30대 후반에 자궁경부암 0기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원추절제술 시술을 받았는데. 올해 40대 초반인데 가다실을 맞을려고 해요. 상대방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맞아야 하는지 맞아도 효과가 없음 안맞아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여성질환
의료진이 답변을 작성하고 있어요.
20대 후반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았는데 30대 후반에 자궁경부암 0기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원추절제술 시술을 받았는데. 올해 40대 초반인데 가다실을 맞을려고 해요. 상대방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맞아야 하는지 맞아도 효과가 없음 안맞아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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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9살되었을때 치과에서 오픈이벤트로 엑스레이로 손뼈 성장판검사를 했어요. 9살인데 5살로 나왔는데요. 한참 어리게 나와서 마냥 좋은건지, 흔한건지도 궁금하고요. 의사샘 말로는 고등학교, 군대가서도 키컸단 아이가 이런종류라곤 하시더라구요. 아이 키가 중간이나 앞쪽이라 걱정이 있었는데 안도감이 조금 들긴한데 칼슘제품을 더 잘먹이긴해야할거 같네요. 괜찮겠거려니 좀 방치한듯도요.
코감기를 달고 사는 23개월 아기인데 소아과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 (네오건조시럽, 보령메이액트세립 등) 로는 증상이 호전 되질 않아요. 두달동안 항생제를 이것저것 돌아가며 먹다가 중이염도 오고 결국 이비인후과에 가서 홀그램캡슐, 보령메이액트세립 두가지 동시에 복용하고서 콧물이 멈췄는데... 약이 써서 먹이기도 어렵더라구요. 한번 내성이 생겼으면 이 아이는 이제 항상 이비인후과에 가서 강한 약을 먹어야 낫는 걸까요? ㅠㅠ 너무 어린 나이에 벌써 여러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나이 : 25개월 남아 증상 : 열없음, 기운없음, 잠만 잠, 식욕 없음, 멍함, 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