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퇴근하고 나서 항상 습관처럼 주류를 구매해 7~8시 사이에 마시고 기절잠을 취합니다. 최근 2달전부터 할것도 없고 빨리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 배달음식과 술로 배를 채우다보니 살도 급격하게 체중 증가가 되었으며 술을 안먹고 자겠다 다짐하여 약국에서 수면 유도제를 구매했었으며 퇴근길에 술을 안사고 간단히 배를 채우고 일찍 누워도 잠도 안오고 해서 배달로 술과 음식을 시킵니다.. 머리로는 이러다 죽겠구나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게 느껴져 큰일이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본능적으로 이미 시키고 마시며 이미 시킨거 다 먹고 빨리 잠을 잘려고 스스로 합리화 시켜 망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벽에 자다 잠을 깼는데 속에서 쓰라린 느낌이 강하고 지금도 여전히 속이 불편하며 쓰라립니다.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아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밤잠을 자면서 뒤척임이 잦아요 ㅠ 수유도 부족함없이 해주고 온습도도 적절하게 맞춰주며 수면의식과 수면패턴이 자리잡혀있는데 한두시간마다 뒤척거려서 질좋은 수면을 하고있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됩니다. 잘때 쪽쪽이를 물릴때도있고 물리지않을때도 있는데 뒤척일때 반응을 늦게 해주지만 알아서 다시 잠들라고 놔두면 아예 일어나버리더라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아 그리고 요즘 이앓이때문에 자다가 자주 강성울음으로 울면서 깨는데 이앓이는 그냥 좀 더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아기가 견뎌내도록 놔둬야겠죠?
소아청소년과철분이 처방없이 먹으면 위험하다느니 논란이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이들은 철분이 꼭 필요한걸로 아는데 매일매일 고기를 먹일수도없고 고기를 많이먹지도 않는 아이라 밤에 자다 한두번깨면 혹시 철분이부족한가 의심되기도 해서 시중에 파는걸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말이 처방받지않고먹으면 위험하다느니 말이많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소아청소년과애기가 감기걸려서 열나다가 해열제먹고 약간의 저체온증을 겪고 아침부터 정상온도와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눈 판사이 입술 색이 이래요 이 사진 가지고 저체온증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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