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이용석 선생님

  빌리병원

  2022.09.26

  안녕하세요, 조아라 간호사입니다. 설사는 장 내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 알러지 등 원인이 다양해요. 설사가 지속될 경우 체내 수분량이 급격히 떨어지니 탈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충분한 양의 수분섭취가 필요한데, 자꾸 자려고만 하고 이유식을 거부한다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증상을 잘 관찰하셔야 하며 가능하면 소아청소년과 내원을 권장드려요. 몸이 축 처지거나 잘 울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의료기관 내원이 필요해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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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석 선생님

  빌리병원

  2022.09.26

  안녕하세요, 트리니티내과의원의 김택수 의사 입니다. 속히 소아과를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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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석 선생님

  빌리병원

  2022.09.26

  안녕하세요, 함께크는소아청소년과의원의 이상헌 의사 입니다. 근래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의 장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많은 설사 횟수와 자려고만 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탈수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데, 하루에 소변으로 젖은 기저귀가 4-5장 이하로 나오는 경우 탈수가 시작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식욕 저하가 동반된 것으로 미루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복부 불편감 역시 의심할 수 있어, 아이가 심하게 처질 경우 근처 소아과에서 대면 진료를 진행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환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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