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를 해보아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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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질문자님,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위한 검사로는 소변검사, 전립선 특이항원, 요류검사, 잔뇨량 측정법, 압력요류 검사, 방광경 검사, 경직장초음파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좌욕, 배뇨습관의 개선, 수분 섭취량의 조절, 식이요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알파차단제, 안드로겐 억제제, 생약제제, 항무스카린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약물 치료로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9살 아이가 어제 밤에 먹은걸 다 토하고 배가 쑤신다고 하다가 괜찮아 졌는지 잠은 잘 잤구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열을 재보니 38도 더라구요 근데 이제 배는 안 아프다고 해서 일단 해열제 먹였는데 열 내리면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죠??
7개월아기 축농증, 기관지염으로 약 10일정도 항생제치료완료한 상황인데 마지막 진료보러갈 때 다음 진료는 안봐도 된다고 코에 생리식염수만 점적하라고 하는데 아직도 코막힘 그렁거림이 있는데 진료를 보지 않고 집에서 지켜봐도 될까요?
2/7 9시 A형간염, 일본뇌염접종 후 오후4시부터 열나기 시작해서 처방 받은 아세트아미노펜복용하며 지켜보는중입니다. 접종 24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열이나고 지금도 39도가 넘는데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할까요?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보기엔 평소처럼 잘자고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