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에 임신 5-6주로 확인받았고 5월 31일에 중절수술 진행했습니다. 일주일 후 검진받으러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아직 못 가는 중입니다. 처방받은 6일치 약은 모두 복용했습니다. 수술 당일 약간의 출혈 있었고 간헐적인 통증이 이틀 정도 있었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습니다. 6월 6일부터 하복부 통증이 있더니 6월 7일부터는 소변볼 때 힘을 주면 아이보리~연한 녹색의 분비물이 나옵니다. 힘을 주지 않고 일상생활 중에도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하복부 통증은 생리통 수준에서 조금 더 심한 수준으로 있고 외음부 간지러움도 있는데 단순 질염일지 아니면 중절수술 후 염증일지 너무 걱정됩니다.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열이 39도 해열제먹으면 37.8까지내려오고 5시간후 다시 38.5까지오르고 해열제먹으면 내려오고 5시간후 다시 38.5 하루지나 피검사했는데 염증수치가 5 수족구의심된다고하더라구요 해열주사 1회 수액맞고 열내림 그후 정상체온 하루지나 피검사 다시했는데 염증수치 5.4 정상체온에 콧물 기침 가래 목통증 없음 아이는 5살 첫날말고는 쳐짐없고 밥잘먹고 잘놀아요 수포도 없는데 수족구 가능성이있나요? 열이난 이유를 모르겠는데ㅠ 24시간 열나다 괜찮거든요 피검사를 다시해보는게 좋을지 샘말로는 염증수치가 엄청높은거라는데 다른 검사를 해봐야되는건지 애는 밥잘먹고 깨발랄하게 노는데 염증수치가 걱정되서요ㅠㅠ
소아청소년과토요일날 아침에 일어나고부터 전에 걸린 냉방병비슷하게 걸린거같아 몸은 무겁고 몸살이 온 후 다음날 부턴 목이 부었어요 열은 막 오르진않고 일부러 땀빼고 자고해서 조금 몸은 괜찮아진거같은데 목구멍을 보니 염증이 생겼고 일요일새벽에 손이랑 발에 울긋불긋하게 점이 생기고 살짝 물집이 잡히기도하고 걸을때 불편합니다 목에있는 염증은 눈에 보이지않게 거의 사라졌어요
소아청소년과작년에 크론병 진단 받았는데 쌍수 해도 괜칞을까요? 쌍수 후에 항생제 복용해야된다그래서 교수님께 물어봤는데 항생제 먹으면 안된다고 성인 되서 하라는데 속눈썹이 자꾸 찔러서 안과에서는 수술을 권유하는데 쌍수해도 괜찮을까요
소화기 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