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이 두껍다했습니다 ?
자궁내막이 두껍다했는데 생리가 2주이상 밀렸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시작했는데 종일 팬티라이너2장 반 쓸정도로 양이 갑자기 줄었습니다..혹시나해서 잘때 많이 나오겠지했지만 아니더라구요 유방도 아직 땐땐하구요 ㅠㅠ 이거 병인가요...? 이런적이 텀이라 당황스럽네요...
자궁내막이 두껍다했는데 생리가 2주이상 밀렸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시작했는데 종일 팬티라이너2장 반 쓸정도로 양이 갑자기 줄었습니다..혹시나해서 잘때 많이 나오겠지했지만 아니더라구요 유방도 아직 땐땐하구요 ㅠㅠ 이거 병인가요...? 이런적이 텀이라 당황스럽네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39개월 여아 갑자기 혀에 백태가 잔뜩낀 것처럼 됐어요! 양치할 때 항상 혀도 닦아줍니다.. 병원가니 아구창 같은건 아니라고 아무 처방도 해주시진 않았어요. 괜찮아질거라고. 실제로 저녁이 되니 좀 가라앉은 모습이에요 (아침/저녁 사진첨부) 이건 무슨 증상인건가요? 원인이 딱히 있을런지요
아기를 재우는 곳의 온도는 26.3도예요. 거실의 온도는 24.3도인데요. 그런데 혹시 추울까봐 평상시 입는 내복에 두꺼운 내복을 더 입히고 재웠어요. 속싸개를 해주고 두꺼운 이불도 덮어주고요. 그랬더니 뒷덜미에서 땀이 무지 나네요. 그러더니 체온이 36.5도예요. ㅠㅠ 더워서 그런걸까요? 시원하게 해줘야 하나요? 참고로 아기가 지난 주 토요일에 진료를 보고 왔는데 콧물 나고 기침한다고 코미시럽과 시네츄라시럽을 처방 받아왔어요.
100일 된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과 같이 영하 12도 날씨에 거실에서 재우고 있어요. 거실 온도는 24.3도입니다. 그래서 추운 거 같아 속싸게를 하고 (안에 입은 내복은 두꺼운 것이 아니고 그냥 일반 내복입니다. ) 두꺼운 이불을 덮어주는데 아무래도 팔을 꺼내놓고 자는 버릇이 있어 팔은 못 덮어주는데요. 체온이 계속 36.5도를 웃도네요 ㅠㅠ 너무 낮은 것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참고로 뒷덜미에 땀이 너무 많이 흘러 계속 닦아주고 있어요.